키움증권, 한화건설 채권 세전 연 3.80% 판매

만기 내년 12월...석달마다 이자지급 이표채 방식

김자혜

kjh@sateconomy.co.kr | 2018-08-31 10:53:57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키움증권(대표이사 이현)이 한화건설 채권을 세전 연 3.80%에 판매한다고 31일 밝혔다.


한화건설 채권은 한국신용평가 5월 말 기준, 신용등급 BBB+ 안정적 등급을 받았다. 만기는 2019년 12월 14일이며 연 수익률은 세전 3.80% 수준이다. 해당 채권의 최소 투자금액은 10만 원, 3개월마다 이자가 지급되는 이표채 방식이다.


키움증권은 온라인 증권사라는 특징을 바탕으로 별도 보수 없이 발행금리 수준으로 채권을 판매하고 있다.


채권매수는 키움증권 홈페이지나 키움자산관리 앱, 영웅문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를 통해 온라인으로 매수할 수 있으며, 유선전화를 통한 상담도 가능하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하반기 들어 증시가 다소 부진하고 거래대금도 줄고 있어 시장영향을 최소화하는 확정금리를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회사채 매력이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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