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스마트시티 대국민 토론회 개최

광주, 대구, 부산, 서울 등 릴레이 토론회 진행

김경종

kkj@sateconomy.co.kr | 2018-08-30 15:11:07

월드 스마트시티 2018 대국민 토론회에 참석한 시민들과 관계자들이 도시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에 대한 토론을 진행하고 있다<사진=LH>

[토요경제=김경종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와 한국토지주택공사(사장 박상우, LH)는 도시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국민과 함께 해결하는 ‘월드 스마트시티 2018 대국민 토론회’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대국민 토론회에는 세종시 지역주민, 스마트시티 관계 전문가, 기업인 등 다양한 분야의 시민 100여 명이 참석했다.


토론회는 정부와 지자체에서 추진하는 스마트시티 정책 발표를 시작으로 지역 현안에 대한 자율 토론이 진행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스마트시티 구현 방안’을 주제로 △스마트시티 서비스 △시민참여 방안 △일자리 창출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대국민 토론회는 세종시를 시작으로 다음달 3일 광주, 5일 대구, 7일 부산, 11일 서울에서 릴레이 형식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스마트시티에 관심 있는 국민이면 누구나 토론회에 참여 가능하다.


LH 관계자는 “미래 성장 동력으로 혁신기술이 집약된 스마트시티 정책의 성공과 각 지역 특색을 반영한 도시문제 해결을 위해 무엇보다 국민과의 소통이 중요하다고 판단해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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