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이동형 금융교육센터 개소

유승열

ysy@sateconomy.co.kr | 2017-09-08 11:34:05

7일 이경섭 농협은행장(오른쪽)과 상서중학교 3학년 이채린 양(왼쪽)이 금융교실 수업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NH농협은행>

[토요경제=유승열 기자] NH농협은행은 7일 강원도 화천군의 상서중학교를 시작으로 이동형 금융교육센터인 '農心을 담은 작은학교'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農心을 담은 작은학교'는 농협은행의 '버스형 이동점포'를 활용해 금융교육을 접하기 힘든 농촌지역 청소년들에게 직업체험, 진로탐색 등 금융교육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이동형 금융교육센터다.

교육에 참여한 이경섭 농협은행장은 "청소년 금융교육 외에도 농촌지역의 어르신들을 위한 금융사기 예방 및 스마트기기 사용법, 다문화 가정을 대상으로 한 은행 이용법 등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개발해 이동형 금융교육센터를 통한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