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학습서비스경영시스템 인증 취득
국제규격에 맞는 안전교육 제공
김경종
kkj@sateconomy.co.kr | 2018-08-29 18:00:45
[토요경제=김경종 기자] GS건설(대표이사 임병용)은 자사 안전혁신학교가 건설업계 처음으로 ‘학습서비스경영시스템’을 인증받았다고 29일 밝혔다.
학습서비스경영시스템은 ISO(International Organization for Standardization, 국제표준화기구)에서 인정하는 학습서비스 제공자를 위한 품질보증표준으로 교육훈련의 기본 요구사항을 정한 국제표준이다.
GS건설의 안전혁신학교는 지난 2006년 3월 경기도 용인시에 설립됐다. 이곳에서는 각종 재해 상황을 대비한 실습 및 체험 교육이 이뤄진다. 개교 이래 올 8월까지 1만5959명이 교육을 수료했다.
지난 2015년부터는 안전혁신학교 강사들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공사현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비해 응급처치 실습 교육 및 비상 모의훈련을 하는 ‘찾아가는 현장 지원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GS건설 안전담당 박찬정 상무는 “GS건설 안전혁신학교는 국제 표준 규격인 학습서비스경영시스템 인증서 취득을 통해 국제규격에 맞는 안전 보건 교육을 제공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안전 보건 교육 활동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GS건설의 안전 학습 교육이 체계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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