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신한카드 포괄적 업무협약 체결
4차산업 분야 정보교류, 카드업무 제휴, 사회공헌활동 연계 추진
김사선
kss@sateconomy.co.kr | 2018-08-29 11:45:47
[토요경제=김사선 기자]신협중앙회(회장 김윤식)는 29일 대전 소재 신협중앙회관에서 신한카드(사장 임영진)와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영범 신협중앙회 기획·관리이사와 신한카드 김영호 부사장 등이 참석해 ▶ 4차산업혁명에 대응하기 위한 정보 및 기술자문 ▶ 신용카드업무 제휴 ▶ 사회공헌에 관한 사항을 포함하는 포괄적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신협과 신한카드는 4차산업 분야의 상호 정보교류를 확대하고, 신용카드업무 제휴를 통한 상호 발전 및 사회공헌활동 협력을 위하여 상호 협조하기로 했다. 이후 카드업무계약을 체결하고 4차산업 공동대응을 위한 정례협의체를 운영해나갈 예정이다.
또한, 신협사회공헌재단을 통해 희망하는 조합과 신한카드 아름인도서관 사업을 연계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과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사업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신협중앙회 이정수 전자금융지원팀장은 “기존 현대카드와의 제휴에 이어 신한카드와도 업무협약을 체결함으로써 조합원에게 다양하고 폭넓은 선택권을 제공하고, 추후 카드업무 제휴를 통해 서비스의 품질을 한 단계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하며 “나아가 사회공헌활동까지 연계하여 양 기관 간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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