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청정원, 살코기로 만든 ‘담백하고 건강한 베이컨’ 출시

기름기 적은 살코기로 느끼함 덜어내

김자혜

kjh@sateconomy.co.kr | 2018-08-29 11:28:58

▲ 대상 청정원이 출시한 '담백하고 건강한 베이컨'. <사진=대상>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대상(대표 임정배·정홍원)의 브랜드 청정원은 살코기로 만들어 기름기가 적은 ‘담백하고 건강한 베이컨’을 선보인다.


29일 대상 청정원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국내 냉장 육가공 시장에서 사각햄, 라운드햄의 소비는 감소하는데 반해 베이컨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는 추세를 반영, 출시됐다.


청정원 ‘담백하고 건강한 베이컨’은 기름기 많은 삼겹살 대신 살코기가 많은 앞다리살로 만들어 느끼함을 덜었다. 유럽 정통 시즈닝(양념)으로 12시간 이상 저온 숙성했다. 국내산 참나무로 훈연해 은은한 불향을 살렸다.


이번 상품은 얇게 슬라이스 되어 있어 후라이팬에 1분 이내로 구우면 부드러우면서 쫄깃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에 따른 클린룸에서 생산∙포장한다. 스파게티, 밥 반찬, 샌드위치, 볶음밥 등 다양한 용도에 어울리도록 했다. 가격은 80g 기준 2280원이다.


대상 청정원 관계자는 “최근 건강을 생각해 전통적으로 인기가 높은 삼겹살보다 지방이 적은 부위의 고기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며 “차별화된 원료를 사용한 만큼 쫄깃하고 담백한 베이컨을 더욱 건강하게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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