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통3사, 7일 갤럭시노트8 사전예약 실시

할인 프로모션·경품 등 혜택 마련

여용준

dd0930@sateconomy.co.kr | 2017-09-06 16:00:58

이통3사가 오는 7일부터 갤럭시노트7 사전예약에 들어간다. <사진=각 사>

[토요경제=여용준 기자] 이통3사가 오는 7일부터 삼성전자 갤럭시노트8 사전예약에 들어간다. 각 사들은 사전예약을 하루 앞두고 다양한 할인과 혜택으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는 전략이다.


SK텔레콤은 갤럭시노트8 구매고객에게 최대 76만원의 사전예약 할인 혜택을 준비했다고 6일 밝혔다.


SK텔레콤은 갤럭시노트8 출시를 앞두고 서울을 포함한 전국 6개 도시 주요 도심 지역에서 1GB의 고화질 영화를 10초 내에 받을 수 있는 ‘4.5G 서비스’를 제공한다.


SK텔레콤은 올해 말까지 전국 인구의 50% 이상이 4.5G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지역 확대를 추진할 예정이다.


SK텔레콤은 쇼핑하고 주유만 해도 매월 통신비를 자동으로 할인해주는 ‘척척할인’을 선보이고 제휴 카드할인 혜택 및 단말 구매 프로그램 ‘T갤럭시클럽 노트8’ 등 사전예약 혜택을 준비했다.


제휴카드 할인 프로모션은 SK텔레콤에서만 이용 가능한 ‘T삼성카드2 v2’ 라이트 할부 카드로 갤럭시노트8 할부원금 중 70만원 이상을 결제하면2년 약정 기준 최대 56만원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T갤럭시클럽노트8’은 갤럭시노트8을 구매한 고객이 18개월 후 사용하던 제품을 반납하고 기기변경하면 갤럭시노트8 할부원금의 최대 40%까지 면제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SK텔레콤은 고객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갤럭시노트8을 받을 수 있도록 온라인몰 T월드다이렉트에서 ‘바로픽업’ 서비스를 운영한다. 고객이 온라인몰에서 ‘바로픽업’을 신청하고 원하는 매장 위치와 편한 시간을 선택하면 해당 매장으로 갤럭시노트8을 배송해주는 서비스다.


이밖에 T월드다이렉트를 통해 사전예약 후 개통한 고객은 ▲스타벅스 텀블러 및 음료 쿠폰 ▲트로이카 볼펜 세트 ▲대용량 보조배터리 ▲고릴라 글래스 케이스 중에 하나를 선택할 수 있고, 추가로 액정보호필름(2매)까지 받을 수 있다.


한편 KT는 올레샵 ‘직영온라인’에서는 구매고객에게 ▲삼성정품 무선충전패드 ▲C타입 일체형 충전기 ▲샤오미 정품 보조배터리 ▲액정보호필름 등 액세서리 4종세트를 증정한다. 올레샵 모바일 상품권, 문화 상품권으로도 단말 할부원금 결제가 가능하다.


KT는 갤럭시 노트8 구매 고객이 중고폰 보상 혹은 배터리를 무상교체 받을 수 있는 KT만의 전용 프로그램 ‘갤럭시 노트8 체인지업 배터리+(12·18개월)’를 선보인다.


갤럭시 노트8을 선택한 고객이 12·18개월 후 사용 중인 갤럭시 노트8을 반납하고 최신 갤럭시S 혹은 노트 시리즈로 기기 변경하면 출고가의 최대 50~40% 보상 혜택을 제공한다.


KT 고객은 다양한 추가할인을 통해 갤럭시 노트8을 더욱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프리미엄 슈퍼할부 현대카드’로 단말을 할부 구매하면 이용 실적에 따라 2년 간 최대 48만원 통신비 할인에 8만원 캐시백을 더해 총 56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KT는 갤럭시노트8 출시에 따라 요금제 혜택도 강화한다. 데이터선택 76.8 요금제를 선택하면 프리미엄 단말보험, 멤버십 VIP승급, 스마트기기 요금 50% 할인에 KT투폰 서비스까지 함께 제공받을 수 있다. 76.8 요금제도 요금할인(지원금)과 ‘프리미엄 가족결합’을 함께 가입하면 반값인 3만8390원에 이용할 수 있다.


KT는 이번 사전예약 참여고객 중 88명을 선정해 개통이 시작되는 15일 광화문 KT스퀘어에서 갤럭시 노트8 런칭행사를 진행한다.


또 1호 가입자에게는 1년 요금제 지원과 삼성 노트북 등 250만원 상당의 혜택이 주어진다. 행사 참가 응모는 7일 오전 9시부터 11일 정오까지 올레샵에서 가능하다.


삼성전자 갤럭시노트8. <사진=삼성전자>

LG유플러스는 카카오톡을 통해서도 갤럭시노트8 사전예약 신청접수를 진행한다.


LG유플러스는 오는 15일 갤럭시노트8 공식 출시 일정에 맞춰 ‘Note8 중고폰 가격 보장 프로그램’도 새롭게 선보인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갤럭시노트8을 구매하고 18개월 이후 사용하던 휴대폰을 반납하면 최대 50만원까지 정액 보장받을 수 있다.


또 갤럭시노트8을 구매하고 12개월 이후 반납하면 출고가의 최대 50%를 보상받는 ‘U+갤럭시 클럽 Note8’도 함께 출시한다. ‘Note8 중고폰 보장 프로그램’과 ‘U+갤럭시 클럽 Note8’을 동시 출시해 고객 취향에 따라 할부 개월 수를 선택할 수 있게 했다.


다음달 31일까지 갤럭시노트8을 구매하는 고객이 제휴할인카드인 ‘LG U+ 하이라이트 KB국민카드’ 할부 구매·자동이체를 신청하고 Note8 중고폰 가격 보장 프로그램과 ‘폰 분실·파손 보상 85’(최대 85만원 보상) 상품을 가입하면 보험료를 매달 4500원씩 18개월동안 총 8만1000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갤럭시노트8 사전예약 진행을 맞아 전국 500여개 매장의 체험존에서 갤럭시노트8의 듀얼카메라, S펜 등을 경험하고 간단한 설문조사에 참여한 고객 중 50여명을 추첨해 갤럭시노트8(1명), 갤럭시 기어핏2(2명), 영화 예매권 2매(50명)를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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