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롯데건설 컨소시엄 시공 ‘과천 위버필드’ 오는 3월 분양개시
과천 주공2단지 재건축 단지명 확정해 85㎡이하 중소형 위주 2128가구 조성
송현섭
21cshs00@sateconomy.co.kr | 2018-01-22 14:17:47
[토요경제=송현섭 기자] 과천 주공2단지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단지명을 ‘과천 위버필드’로 확정, 오는 3월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분양일정에 본격 착수한다고 22일 밝혔다.
SK건설과 롯데건설 컨소시엄이 시공하는 과천 위버필드(ÜBERFIELD)는 독일어로 조망 또는 전망을 의미하는 위버블릭(Überblick)과 상위로·완전하다는 뜻의 위버(Über), 들판이란 영단어 ‘필드(Field)’의 합성어로, ‘당신만을 위한 과천의 프리미엄 아파트’란 의미를 담고 있다.
이 단지는 경기도 과천시 원문동2번지, 별양동8번지 일대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 21개 동에 전용면적 35㎡부터 111㎡의 총 2128가구로 조성돼 이중 514가구가 일반 분양대상이다.
일반 분양물량은 전용면적 59㎡ 322가구, 84㎡ 126가구, 99㎡ 39가구, 110㎡ 19가구, 111㎡ 8가구 등으로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85㎡이하 중소형이 전체의 87% 가량을 차지하고 있다.
특히 과천시는 1세대 계획도시로 도로와 공원·학교를 비롯한 생활기반시설이 잘 갖춰진데다 서울 강남지역 접근성이 우수해 수도권 택지지구들 가운데 단연 최고의 주거지역으로 꼽힌다.
또한 관악산과 매봉산·청계산 등에 둘러싸인 과천시는 녹지가 풍부한 친환경적 입지에 양재천·중앙공원 등이 위치해 쾌적한 주거환경은 물론 뛰어난 교통망을 갖춘 것 역시 장점이다.
실제로 이 단지는 인근 지하철 4호선 정부과천청사역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초역세권 단지이고 인접한 과천대로와 과천IC을 이용하면 서울 사당과 강남 등지로의 접근성이 탁월하다.
교육여건도 우수해 도보로 통학이 가능한 문원초교와 과천문원중·과천중앙고가 있는데 과천문원중은 외고와 국제고·과학고·영재고·자사고 등 합격자수를 다수 배출한 명문학교로 유명하다.
또한 단지 인근에는 정부과천청사를 비롯해 이마트 과천점·중심상업지구·과천시민회관 등 편의시설이 풍부하고 주변에 미래가치를 높일 수 있는 개발호재 역시 많아 기대를 모으고 있다.
대표적으로 과천일대가 포함돼 오는 2024년 개통을 목표로 현재 예비 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인 총연장 49.3km 의정부-금정간 GTX-C노선은 개통이후 교통여건을 더 개선시킬 전망이다.
아울러 단지 인근 과천동은 쇼핑·업무·숙박·문화 등 복합상업시설로 조성되는 과천 복합문화 관광단지가 오는 2021년 완공되며 주암동에는 상업·업무·R&D시설 위주로 복합주거단지인 과천강남벨트 사업이 추진되는 만큼 앞으로도 더욱 편리한 생활 인프라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과천 위버필드 분양관계자는 “교통과 문화·생활인프라·학군수요 등이 모두 갖춰진 과천시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단지로 다양한 특화설계가 적용된다”면서 “실수요층의 기대에 부응하고 확정된 단지명에 걸맞는 명품 아파트를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언급했다.
한편 과천 위버필드 사전 홍보관은 과천 별양로12 래미안 슈르단지 내 상가A동 4002호에 마련되고 오는 3월 견본주택도 오픈되는데 분양문의와 상담은 전화(1600-0676)로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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