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기원 템플스테이' 실시
유승열
ysy@sateconomy.co.kr | 2018-01-22 14:01:19
[토요경제=유승열 기자] KEB하나은행은 지난 20일부터 1박2일간 강원도 양양군 소재 '낙산사'에서 국내 체류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는 템플스테이'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대회 및 동계패럴림픽 대회'를 약 3주 앞두고 국내에 체류 중인 외국인들에게 대회를 홍보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20일 을지로 KEB하나은행 신축본점에 모인 국내 체류 외국인 30여명은 1층 로비에 마련된 평창 동계올림픽 체험관에서 가상현실(VR) 봅슬레이와 컬링 등을 체험한 후 강원도 평창으로 이동했다.
평창에 도착한 후 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의 협조를 받아 진행된 베뉴투어(경기장 사전 관람 프로그램)에서는 스키점프대를 비롯한 다양한 경기시설을 둘러봤다.
이어서 양양으로 자리를 옮긴 외국인 참가자들은 한국 불교의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쉬는 낙산사에서 템플스테이를 통해 한국의 불교문화 및 고유한 전통문화를 체험했다. 낙산사 주위의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예불 및 108 배 체험 ▲발우공양 ▲단주 만들기 등을 통해 자기치유의 시간을 가졌다.
KEB하나은행 외환마케팅부 관계자는 "평창 동계올림픽 공식 후원은행으로서 KEB하나은행을 거래하는 외국인 고객들에게 대회를 홍보하고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기원함과 동시에 한국의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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