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훈 농협은행장, 직원들과 볼링치며 소통
유승열
ysy@sateconomy.co.kr | 2018-01-22 13:59:47
[토요경제=유승열 기자] 이대훈 NH농협은행장이 19일 여신관리부 직원들과 서울 종로구 소재 볼링장에서 볼링대결을 펼치고, 인근 통닭집으로 자리를 옮겨 치맥미팅을 가졌다.
22일 농협은행에 따르면 이대훈 행장은 지난 4일 전 부서 직원들과 만나 인사를 나누며 월 1회 이상 직원들과 식사하겠다 약속했고, 그 첫 자리로 건강한 농협은행을 만드는데 앞장선 여신관리부 직원들이 함께했다.
행장팀과 신규직원팀으로 나뉘어 진행된 이번 대결에 이 행장은 볼링공을 굴리고 들어오는 팀원들과 일일이 손바닥을 맞부딪히며 응원하고, 넥타이를 풀고 셔츠 소매를 걷어 올리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볼링대결 후 인근 통닭집에서 마련한 치맥미팅에서 이 행장은 직원들과 맥주잔을 부딪히며 "모든 직원들이 마음껏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즐겁게 출근할 수 있는 직장을 만들 것"이라며 "아시아 최고의 일류 협동조합 은행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대훈 행장은 18일 경기, 19일 전북지역을 시작으로 2월 7일까지 전국을 돌며 직원들과 만나는 현장경영을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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