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 2018년 상반기 수출입 아카데미 개최

78개 수출입거래기업 실무자 153명 참여

김자혜

kjh@sateconomy.co.kr | 2018-07-06 11:46:17

KEB하나은행이 지난 5일 을지로 본점에서 개최한 2018년 상반기 KEB하나은행 수출입 아카데미』에서 거래기업 수출입 실무자들 앞에서 강연을 하고 있다.<사진=하나은행>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KEB하나은행은 이달 5일부터 10일까지 을지로 본점에서 거래기업의 실무직원들을 초청해 수출입업무 지원 강화를 위한 '2018년 상반기 KEB하나은행 수출입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6일 KEB하나은행에 따르면 '수출입아카데미'는 수출입업무에 대한 이론과 실무 등 업무에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연 2회 개최하고 있다. 교육대상은 외국환 업무의 노하우와 전문인력을 활용, 중소 수출기업과 해외진출을 계획중인 내수기업 실무자 등이다.


이번 수출입 아카데미는 참석자들의 호응이 좋아 이달 5~6일, 9~10일 2회로 나누어 각 이틀씩 진행하며 이번 강좌에는 78개 수출입거래기업의 실무 담당직원 153명이 참석한다.


주요내용은 ▲수출입 결제방법 및 신용장 종류 ▲송금의 종류와 해설 ▲ INCOTERMS 2010 ▲신용장실무 및 주요선적서류 해설 ▲기업을 위한 외국환규정 해설 ▲환리스크 관리 등으로 거래기업 직원들이 업무에 실제적으로 적용 및 활용할 수 있는 내용 위주로 편성했다.


KEB하나은행 외환마케팅부 관계자는 “이 강좌가 전문 강사진의 수준 높은 강의로 인해 거래기업 연수프로그램으로 활용될 만큼 참가기업 직원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아 왔다”며 “앞으로도 본 강좌에 대한 관심이 매년 확대되도록 프로그램을 더욱 발전시키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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