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마이키즈 컨설팅앱' 고객 호평 이어진다
마이키즈 소재로 TV광고도 론칭
정종진
whdwlsv@sateconomy.co.kr | 2017-09-04 09:46:50
[토요경제=정종진 기자] 삼성화재는 자녀의 신체와 심리상태를 분석해 바른 성장정보를 제공해주는 '마이키즈 컨설팅앱'이 고객으로부터 호평받고 있다고 4일 밝혔다.
마이키즈는 '마음건강'과 '신체건강' 두 가지 메뉴로 구성돼 있으며 삼성화재 전속설계사인 RC를 통해 이용 및 상담이 가능하다.
우선 마음건강 프로그램은 자녀의 성향과 사회성을 알아보는 검사로 자녀심리 전문가인 서천석 박사 연구팀에서 개발한 심리검사 도구다. 21개월부터 만 15세 이하 자녀를 대상으로 한다.
이와 함께 마음건강 프로그램 체험 고객에게는 리더십, 학습관리, 창의성 등 자녀심리검사와 분석결과 보고서를 확인할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한다.
신체건강 프로그램에서는 자녀 및 부모의 생활습관, 가족력 등을 바탕으로 현재 발달상태 뿐 아니라 미래 예측키, 성인 예상비만도 등 성장발달과 아동청소년기 및 성년기의 질병위험을 예측해볼 수 있다.
성주헌 서울대 보건대학원 교수 연구팀에서 개발했으며 만 15세 이하 자녀를 대상으로 한다.
한편 삼성화재는 마이키즈 컨설팅앱을 소재로 한 광고도 선보인다.
이번 광고는 삼성화재가 하반기에 진행하고 있는 '오늘부터 시작, 당신의 봄' 캠페인의 일환으로 싸우고, 다치고, 결혼할 여자친구를 데려왔다는 깜짝 이벤트까지 벌이는 자녀 때문에 걱정 많은 엄마가 삼성화재 RC에게 마이키즈로 상담 받는 모습을 담고 있다.
'식습관 개선', '회사원' 편에 이어 9월부터는 마이키즈 컨설팅앱을 소재로 한 '아이'편과 관절염 고객이야기 '아쿠아로빅'편이 TV, 극장 및 지면 광고를 통해 전해질 예정이다.
권태은 삼성화재 모바일TF 파트장은 "삼성화재의 마이키즈 컨설팅앱은 보험업계 최초로 자녀 컨설팅에 초첨을 맞춘 전용앱"이라며 "지난 6월1일 오픈이후 월평균 1000명이 넘는 고객들이 이용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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