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내달 18일부터 국내선 운임 5% 인상
17일까지 발권할 경우 기존운임 구매 가능
여용준
saintdracula@naver.com | 2017-03-21 15:31:11
[토요경제=여용준 기자] 아시아나항공이 다음달 18일부터 국내선 관광노선의 항공운임을 평균 5% 수준 인상한다고 21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2012년 8월 이후 약 5년간 국내선 전 노선의 운임을 동결해 왔으나 저비용항공사와의 경쟁 심화 및 KTX 등 대체 교통수단의 확대로 인한 항공수요 감소로 국내선 영업환경이 악화됨에 따라 불가피하게 이번 운임 인상을 단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운임 인상에 따라 서울~제주는 주말할증·성수기 기준 기존 10만7000원에서 11만3000원으로, 부산~제주는 8만2000원에서 8만4000원으로 오른다.
다만 다음달 17일까지 항공권을 발권할 경우 인상 전 기존운임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이번 국내선 관광노선 운임 인상에 대한 보다 상세한 내용은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www.flyasiana.com)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구분
현행
변경
주중(월~목)
주말(금~일)
주말할증/성수기
주중(월~목)
주말(금~일)
주말할증/성수기
서울/제주
82,000
95,000
107,000
86,000
100,000
113,000
광주/제주
56,000
65,000
73,000
59,000
68,000
77,000
청주/제주
72,000
83,000
94,000
76,000
87,000
99,000
대구/제주
70,000
81,000
91,000
74,000
85,000
96,000
여수/제주
57,000
66,000
74,000
60,000
69,000
78,000
부산/제주
61,000
71,000
82,000
63,000
74,000
84,000
진주/제주
-
72,000
80,000
-
76,000
8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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