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디카페인, 출시 5개월 만에 400만잔 팔려

19일부터 25일까지 ‘디카페인 음료 보너스 스타’ 이벤트

이경화

icekhl@sateconomy.co.kr | 2018-05-10 18:32:10

디카페인 음료 400만잔 판매 돌파. <사진=스타벅스>

[토요경제=이경화 기자]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디카페인 출시 5개월 만에 400만 잔의 디카페인 음료 판매를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를 기념해 19일부터 25일까지 스타벅스 계정에 등록된 스타벅스 카드로 디카페인 음료를 구매하면 별 하나를 추가로 증정하는 디카페인 음료 보너스 스타 이벤트를 진행한다.


스타벅스가 지난해 8월 전국 매장에서 디카페인 에스프레소 음료를 일제히 출시한 이후 현재까지 5개월간의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가장 많이 판매된 디카페인 음료는 디카페인 아메리카노로 집계됐다. 이어 디카페인 카페 라떼, 디카페인 스타벅스 돌체 라떼, 디카페인 카라멜 마키아또 순이었다. 디카페인 음료는 카페인 함량을 상당 부분 제거한 음료로 카페인에 민감한 고객들이나 임신, 수유 중인 고객, 카페인 섭취를 줄이고 싶은 고객들에게 추천하기 적합하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박현숙 스타벅스 카테고리 음료팀 총괄은 “이번 판매 현황 분석을 통해 커피 본연의 맛은 살리면서도 카페인 부담을 줄인다는 디카페인 음료 특징이 고스란히 반영됐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며 “디카페인을 통해 이제는 온 가족이 좋아하는 커피를 부담 없이 즐기며 휴식을 취하는 새로운 트랜드가 정착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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