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손보 "택배 도난·분실 보험으로 대비"

'택배도난·분실 보장 특약' 출시

정종진

whdwlsv@sateconomy.co.kr | 2018-01-18 15:36:56

<사진=롯데손해보험>

[토요경제=정종진 기자] 롯데손해보험은 택배 운송물의 도난·분실 위험을 종합적으로 보장하는 '기업비용보상보험 택배도난·분실 보장 특약'을 18일 출시했다.


기업비용보상보험의 특약 형태로 구성된 택배도난·분실 보장 특약은 피보험자(택배회사) 소속 택배기사가 배송한 운송물이 배송지에서 도난·분실될 경우 수하인에게 지급한 손해배상금을 보장해 주는 상품이다.


예를 들어 택배회사가 해당 특약 가입하면 택배회사 소속 택배기사 1인당 3회 한도로, 운송장에 기재된 운송물 가액 또는 수하인에게 지급한 실제비용손해를 50만원 한도내에서 보상한다.


롯데손보 관계자는 "이번 특약 출시로 택배회사와 택배기사간 동반자적 상생 경영에 기여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택배도난·분실로 인한 기업의 재무적 손실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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