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카드, 소상공인 지원 프로젝트 진행

충청지역 맛집·워터파크 할인...제주, 강원 예정 

김자혜

kjh@sateconomy.co.kr | 2018-07-04 11:37:04

<사진=하나카드>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하나카드가 KEB하나은행과 함께 소상공인을 위한 ‘힘(HIM)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힘(HIM) 프로젝트’란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하나금융그룹과 각 지역의 소상공인들이 함께하는 공익 프로젝트다.


하나금융그룹의 각 계열사들이 보유하고 있는 자원을 활용, 이용자에게 추가 혜택을 제공하고 소상공인의 상점을 무료로 홍보한다. 하나금융그룹-이용자-소상공인의 윈윈(WINWIN)효과를 노려 사회공헌적 성격을 띄고 있다.


첫 번째 ‘힘(HIM) 프로젝트’인 ‘충청도의 힘’은 충청도로 여행하는 이용자가 편리하게 사용할수 있도록 계획했다. 7월 말까지 충청도 대표 워터파크와 13개의 추천 식당·카페 등에서 하나카드로 결제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하나카드에서는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서도 지역 맛집의 상호와 대표메뉴, 주소, 문의처 등을 공개해 소상공인의 상점홍보를 돕는다.


KEB하나은행에서도 추천 식당 56개점에는 ‘행복 맛’집 인증 액자를 증정하고 영업점에 홍보 포스터를 부착했다. ‘힘 프로젝트’는 현재 진행 중인 ‘충청도의 힘’을 시작으로 ‘제주도의 힘’, ‘강원도의 힘’ 이 예정되어 있으며 수도권은 권역 별로 나눠 진행 할 계획이다.


하나카드 마케팅 담당자는 “힘 프로젝트를 통해 하나금융그룹과 지역사회가 함께 공생하고 발전하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하나카드 홈페이지, 모바일앱 또는 하나카드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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