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쌀·강풍…"야외활동 자제 하세요"
토요경제
webmaster@sateconomy.com | 2010-03-19 10:47:53
3월의 세 번째 주말·휴일인 20·21일 강한 바람이 불고 기온도 떨어지면서 쌀쌀한 날씨를 보일 것으로 관측된다.
기상청은 20일은 비와 강풍으로, 21일은 강한 바람으로 인해 야외활동에 지장이 있을 것이라고 19일 밝혔다.
20일은 기압골의 영향으로 비가 내리는 가운데 바람이 강하게 불 것으로 전망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4~6도, 낮 최고기온은 8~10도의 분포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21일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은 가운데 바람이 강하게 불고 기온도 낮아 쌀쌀한 날씨가 될 것으로 예측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2~0도, 낮 최고기온은 5~7도의 분포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19일 황사가 강하게 발원해 저기압이 통과하는 20일 오후부터 21일 사이에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며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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