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병관 농협손보 대표 "농업인 위한 보험서비스 제공"

정종진

whdwlsv@sateconomy.co.kr | 2018-01-15 13:30:21

13일 오병관 NH농협손해보험 대표(왼쪽 첫번째)가 전남 진도의 축사 화재피해 현장을 방문해 지역 농업인과 피해현황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사진=NH농협손해보험>

[토요경제=정종진 기자] 오병관 NH농협손해보험은 지난 13일 취임 후 첫 대외 일정으로 축사 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남 진도의 농가를 찾았다.

오 대표는 이날 축사 화재 사고 현장을 방문, 농업인을 위로하고 신속한 보험금 지급을 약속했다. 아울러 전남 지역 농·축협 조합장들을 만나 농·축협과의 상생 발전과 농업인을 위한 보험서비스 제공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오 대표는 "농협손해보험의 근간인 농업인의 피해복구를 위한 보험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농업인을 위한 보험상품 개발과 효율적인 보상서비스 제공 등을 통해 농가소득 5000만원 달성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오 대표는 오는 17일 충남 홍성 서부농협을 방문해 지역 농업인들과 농작물재해보험에 관한 의견을 나누는 현장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