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현대重, 기업전용 NB-IoT 서비스 발굴 MOU 체결
여용준
dd0930@sateconomy.co.kr | 2017-11-21 16:08:07
[토요경제=여용준 기자] KT와 현대중공업은 지난 20일 오후 울산 현대중공업 본사에서 ‘기업전용 NB-IoT 기반 서비스 발굴’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김형욱 KT 플랫폼사업기획실장과 김태환 현대중공업 ICT 혁신센터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KT와 현대중공업은 이날 MOU에 앞서 이달 초 기업전용NB-IoT 구축 계약을 체결했다. 기업전용 NB-IoT는 기업고객을 위한 NB-IoT 전용망 서비스로 현대중공업과 KT가 세계 최초 상용화에 성공했다.
KT의 기업전용 NB-IoT는 기존 KT의 기업전용 LTE고객이라면 구축된 전용 LTE망의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만으로 손쉽게 구축이 가능하다.
한편 이번 MOU는 구축된 기업전용 NB-IoT 망을 활용해 스마트 조선소 서비스를 발굴하는 것으로 울산 현대중공업 사업장 내 이동자산에 대한 관리나 안전과 보안을 위한 위치 트래킹, 및 각종 센서 정보를 활용한 서비스 사업화를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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