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소비자안심센터 출범

이명진

lovemj1118@naver.com | 2017-02-28 13:49:55

▲ LG생활건강이 28일(화) 대전 기술연구원에서 소비자안심센터 출범식을 열고 소비자 지향 품질 기업 달성에 나선다. 행사에 참가한 이천구 LG생활건강 CTO 부사장(좌측에서 4번째), 이상범 LG생활건강 생산총괄 전무(좌측에서 5번째), 이형석 코카콜라음료 전무(좌측에서 6번째) 등 제품품질과 관련 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LG생활건강>
[토요경제=이명진 기자] LG생활건강이 28일 대전 기술연구원에서 소비자안심센터 출범식을 열고 소비자 지향 글로벌 품질 기업 달성에 나선다.

소비자안심센터 출범을 통해 LG생활건강은 원료와 부자재부터 완제품·수입품·OEM·ODM 등 전 제품을 대상으로 개발부터 유통단계까지 소비자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 품질 관리를 추진한다.

소비자안심센터는 LG생활건강 뿐 아니라 더페이스샵·코카콜라음료·해태htb 등 모든 자회사들의 전사적 역량을 결집시켜, 무결점 시스템 구축에 나설 예정이다.

세부 활동사항으로 원료나 자재, 상품 선정단계부터 법규보다 엄격한 기준으로 유해물질을 검증하고 위험 발생요인을 근원적으로 차단한 차별적 품질혁신 활동을 추진한다. 또 자체적으로는 안심품질 인증제도를 개발·운영해 품질관리 시스템에 대한 신뢰성을 제고한다.

출범식 행사에는 소비자안심센터 비전 공유와 전략방향 발표, 품질선언서 선포 등을 진행했고 제품품질과 관련, 전사 임원을 비롯해 100여명의 임직원이 참가했다.

차석용 LG생활건강 부회장은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회사가 되기 위해 제품을 만들어내는 전 과정에서 철저히 원칙이 준수되도록 품질관리 체제를 잘 갖춰야 한다"며 "이번 출범으로 소비자들의 편안한 삶을 추구하며 사회적으로도 인정받는 소비자지향의 선도적 회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