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실속형 직주근접 ‘힐스테이트 동탄 2차’ 분양 개시

12일 모델하우스 오픈…아파트 443세대·오피스텔 236실 등 679세대

송현섭

21cshs00@sateconomy.co.kr | 2018-01-11 13:54:47

현대건설이 분양하는 힐스테이트 동탄 2차 석경 투시도. <사진=현대건설>

[토요경제=송현섭 기자] 현대건설은 오는 12일 경기도 화성시 동탄2신도시 C-1블록에서 ‘힐스테이트 동탄 2차’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일정에 돌입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단지는 동탄 테크노밸리 핵심입지에 전 세대가 소형으로 구성돼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지하 4층∼지상최고 38층, 4개동, 아파트·오피스텔 등 모두 679세대가 공급된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54㎡ 443세대,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22㎡ 140실, 42㎡ 96실 등 236실로 구성되며 전체 1층 70개 호실로 구성된 판매시설이 계획돼 각종 편의시설이 입점할 예정이다.


현대건설 분양 관계자는 “2016년 분양한 힐스테이트 동탄의 성공으로 이번 힐스테이트 동탄 2차 역시 분양 전부터 고객들의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또 “동탄 테크노밸리 직주근접 단지로서 SRT와 GTX A노선이 예정돼있는 등 우수한 서울로의 접근성으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은 만큼 좋은 청약성적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힐스테이트 동탄 2차는 동탄 테크노밸리 핵심입지에 배후주거지로 기대되는데 동탄 테크노밸리는 첨단 산업체와 연구소, 벤처시설 등이 복합된 첨단산업 클러스터로 구축된다.


현재 입주가 완료된 곳은 한미약품 연구센터가 대표적이며 여타 지역기업과 외국인 투자기업 등이 연계된 업무시설의 입주가 진행 중이고 그린파워, 모베이스 등이 향후 들어올 예정이다.


또한 동탄 테크노밸리 인근은 약 2만5000명이 근무하는 삼성전자 화성캠퍼스와 대형 종합병원인 한림대 동탄 성심병원이 있어 직주근접 수요자들의 긍정적인 반응 역시 기대할 수 있다.


무엇보다 힐스테이트 동탄 2차는 서울 강남권 접근성이 좋아 작년 개통한 SRT(수서고속철도) 동탄역이 반경 1.2km에 있어 이를 이용시 동탄역에서 수서역까지 15분대에 도달할 수 있다.


또 오는 2023년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 A노선도 개통돼 서울 접근성은 더욱 향상될 전망인데 GTX A노선을 이용하면 동탄역에서 삼성역까지 20분대로 이동이 가능하다.


단지 주변은 교육시설과 생활 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어 중·고등학교 부지가 반경 500m에 예정돼있고 치동초등학교가 600m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현대건설이 분양하는 힐스테이트 동탄 2차 주경 투시도. <사진=현대건설>

인근에는 이마트 동탄점과 CGV동탄, 코스트코 공세점을 비롯해 올해 롯데아울렛과 이케아 등이 들어서는 등 풍부한 생활 인프라와 함께 반석산 근린공원, 노작공원, 신갈천 등도 가깝다.


이 단지는 현대건설 힐스테이트의 최첨단 IoT(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기술이 융합된 하이오티(Hi-oT)기술이 전면 도입되며, 스마트폰만 갖고 공동현관 출입이 가능하고 스마트폰 앱으로 조명·가스·난방·냉방·환기 등을 제어할 수 있다.


또한 청정한 실내공기 유지를 위한 셀프-클린(Self-Clean) 바닥열 환기시스템이 외부공기를 실내공기와 유사한 온도로 변환해주며 환기 덕트 내부는 자동 또는 고객 스스로 손쉽게 청소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돼 청정한 공기 경로를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실시간 전기·수도·가스 등의 사용량 확인이 가능한 ‘세대 에너지 관리 시스템(HEMS)'을 비롯해 대기전력 차단 시스템, 일괄소등 스위치 등을 적용해 에너지 절감효과도 기대된다.


단지에는 또 친환경 전기자동차용 충전설비가 적용되며 무인택배시스템, Push&Pull 디지털도어록, 음식물쓰레기 탈수기, 아파트 발코니 확장시 전동식 빨래 건조대가 제공된다.


현대건설이 분양을 시작하는 힐스테이트 동탄 2차 조감도. <사진=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동탄 2차는 아파트 주차공간을 모두 지하화해 상부에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동선이 확보돼 입주자들의 주거 만족도를 높였으며, 전 세대를 남향 배치해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고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 54㎡엔 4Bay 혁신평면을 적용해 공간 활용성을 제고했다.


아파트 청약은 오는 1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7일 1순위, 18일 2순위 청약 접수를 받고 당첨자는 24일 발표되며 계약은 내달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오피스텔의 경우 3개군으로 나뉘어 청약을 받는데 1인당 각 군별 1개씩 최대 3건의 청약이 가능하다는 점에 유의하면 된다.


오피스텔 청약은 오는 16일 아파트투유 홈페이지에서 인터넷 청약으로만 진행되며 당첨자 발표일은 19일로 잡혀있고 계약은 22일부터 진행된다.


분양 관계자는 “아파트와 오피스텔 모두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을 현대카드로 결제할 수 있으며 이 경우에는 적립이나 할인 등 카드별로 기본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힐스테이트 동탄 2차 견본주택은 경기도 화성시 오산동 967-1830에 위치하며 입주일정은 오는 2021년 1월로 잡혀있고 자세한 분양 관련 문의는 전화(1644-2080)로도 가능하다.


현대건설이 분양하는 힐스테이트 동탄 2차 현장 위치도. <사진=현대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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