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싱가폴 면세점 진출
홍콩.방콕 면세점 입점도 추진
토요경제
webmaster | 2008-03-24 10:39:53
아모레퍼시픽은 17일 라네즈가 지난달 싱가폴 창이공항 면세점 퍼퓸&코스메틱 코너에 입점했다고 밝혔다.
면세점 사업은 ‘화장품 산업의 꽃’이라 불리며, 글로벌 브랜드로서 가치를 인정받았다는 것을 의미하고 있다.
라네즈는 아시아 시장에서의 인기를 바탕으로 아시아 3대 면세점으로 꼽히는 싱가폴 면세점에 입점하게 됐으며, 향후 홍콩, 방콕 면세점 입점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아모레퍼시픽 국제부문 이상우 부사장은 “2002년 중국진출을 시작으로 라네즈를 아시아 여성들의 인기 브랜드로 키우는 데 주력해 왔다”며 “세계 화장품 시장의 큰 비중을 차지하는 글로벌 면세점 진출로 라네즈가 아시아를 대표하는 글로벌 브랜드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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