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백화점, G마켓서 만난다
280여개 브랜드 2만개 상품 판매 예정
토요경제
webmaster | 2008-03-24 10:35:24
애경백화점과 G마켓이 손잡고, 전국으로 고객층을 확대한다.
애경백화점은 지난 17일부터 G마켓에 ‘애경백화점·삼성플라자관’으로 입점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애경백화점 구로본점, 수원점, 삼성플라자에 입점 중인 280여개 브랜드 2만개 상품이 G마켓에서 판매될 예정이며, 점차 입점 브랜드·제품 수를 늘려갈 계획이다.
애경백화점은 입점 첫 해인 올해 100억원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삼성몰과 네이버몰에 e-백화점을 입점시켜 각각 70억원과 60억원의 매출을 올린 바 있다.
이번 입점으로 애경백화점은 고객층을 넓히고, G마켓은 명품 MD를 강화하며 고급화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와 함께 애경백화점은 온라인에 이어 오프라인에서도 규모를 적극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애경백화점은 구로본점·수원점·삼성플라자에 이어 내년 상반기 경기도 평택에 4호점을 개점할 계획으로 현재 마무리 작업을 진행 중이다.
한편 국내 온라인 백화점관의 총 매출규모는 올해 3000억원으로 추산되며,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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