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신입사원들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 구슬땀

퇴직임원모임 ‘우건회’ 후원…양지마을 저소득층 60여가구에 전달

송현섭

21cshs00@sateconomy.co.kr | 2018-01-11 10:45:29

대우건설 신입사원들이 노원구 상계3, 4동 양지마을에서 대우건설 퇴직임원모임 ‘우건회’가 기부한 연탄을 직접 전달하고 있다. <사진=대우건설>

[토요경제=송현섭 기자] 대우건설은 지난 10일 서울 노원구 상계3·4동 양지마을에서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대우건설 신입사원 50명은 회사 퇴직임원모임 ‘우건회’가 연탄은행을 통해 후원한 연탄 7000장을 양지마을 일대 독거노인 등 저소득층 60여가구에 직접 전달했다.


회사 관계자는 “매년 릴레이 봉사활동을 통해 전 직원의 3분의 1이 직접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면서 “올해도 복지시설 노후인프라 개보수와 해외 진출국가에서 지역사회 지원 등 다양한 글로벌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한편 대우건설은 지난 2011년부터 매년 연탄은행을 통해 연탄을 기부하고 서울 중계동 104마을 등지에서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연탄을 직접 전달하는 봉사를 진행해오고 있다.


대우건설 신입사원들이 노원구 상계3, 4동 양지마을에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대우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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