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지수연동예금 18-1호' 출시

유승열

ysy@sateconomy.co.kr | 2018-01-10 16:26:32

<사진=NH농협은행>

[토요경제=유승열 기자] NH농협은행은 오는 22일까지 1.65%를 최저 보장해주는 '지수연동예금(ELD)18-1호'를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지수연동예금은 만기까지 유지할 때 원금 및 최저보장수익률이 보장되며 기초자산 변동률에 따라 정기예금보다 높은 수익률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고객에게 적합한 상품이다.

이 상품은 '상승낙아웃형'과 '하락낙아웃형' 두 가지로 출시됐다. 모두 코스피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상승낙아웃형은 최초지수대비 만기지수가 0% 이상 10% 이하 구간 범위 내에서 상승한 경우 연 1.65%부터 최고 4.15%까지 수익을 얻을 수 있다. 최초지수대비 만기지수가 0% 미만으로 하락하거나 10%를 초과해 상승한 적이 있는 경우(일별종가기준) 수익률이 연 1.65%로 확정된다.

하락낙아웃형은 최초지수대비 만기지수가 0% 이상 10% 이하 구간 범위 내에서 하락한 경우 연 1.65%부터 최고 4.15%까지 수익을 얻을 수 있다. 최초지수대비 만기지수가 0% 초과해 상승하거나 10%를 초과해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일별종가기준) 수익률이 연1.65%로 확정된다.

가입대상은 개인 및 법인으로 1년 만기 단일 상품이다. 100만원 이상이면 누구나 가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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