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제과, 더 가늘어진 ‘포키 극세 카페라떼’ 출시

크림 비율 높이고 원두 직접 갈아 넣어

조은지

cho.eunji@daum.net | 2017-02-22 17:03:47

▲ 포키 극세 카페라떼 <사진=해태제과>
[토요경제=조은지 기자] 해태제과가 크림 비율이 높고 원두를 직접 갈아 넣은 포키 극세 카페라떼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포키 극세’는 기존에 비해 두께가 40% 얇은 게 핵심으로 같은 양이라도 느껴지는 맛과 향은 더 깊고 풍부하다.
포키 극세는 2013년 처음 선보여 지금가지도 소비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스틱과자 원조인 ‘포키’는 출시 4년 만인 지난 해 연 매출 200억 원을 돌파하며 시장을 양분하고 있다.
딸기, 블루베리, 녹차 등 다양한 맛을 출시하며 트렌드를 이끈 게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실제 비시즌 매출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며 지난 해 전체 매출 중 11월을 제외한 매출은 전년보다 5%가량 늘어난 60% 정도 이다.
해태제과 관계자는 “선물 이미지가 강한 초콜릿 맛 외에 평소에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맛에 대하 요구가 커지고 있다”며 “다양한 맛 제품 출시로 시장을 선도하고 고객의 기대에 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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