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 조달청과 연계 'KEB 하도급지킴이 통장' 출시해
김수정
ksj891212@naver.com | 2013-12-19 09:46:38
[토요경제=김수정기자]외환은행은 조달청과 ‘하도급거래 공정화를 위한 업무제휴’ 협약을 맺고 2014년부터 시행하는 ‘정부계약 하도급 관리시스템(하도급지킴이)’의 전용결제상품인 ‘KEB 하도급지킴이 통장’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KEB 하도급지킴이 통장’의 가입대상은 법인 및 사업자등록증을 소지한 개인사업자이며 가입금액의 제한이 없다.
이 통장의 출금은 조달청이 운영하는 “정부계약 하도급 관리시스템”을 통해서만 가능하여 하도급 발주기관은 하도급업자 앞 대금 지급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동 시스템을 이용 시 발생하는 이체수수료 및 조회서비스 이용수수료는 면제된다.
외환은행 투자 기관 영업실 관계자는 “이번 조달청과의 ‘정부계약 하도급 관리시스템’의 전용결제상품인 ‘KEB 하도급지킴이 통장’ 출시를 통해 정부에서 추진 중인 공정한 하도급거래문화 개선에 기여함은 물론 다양한 유관기관과의 공조를 통해 금융프로세스 개선이 필요한 특정 고객에 대한 맞춤형 상품·서비스 개발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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