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올해의 검색어 ‘넬슨 만델라’…갤럭시S4·북한도 순위권

이완재

puryeon@naver.com | 2013-12-18 09:13:34

[토요경제=이완재 기자] 올해 구글에서 가장 많이 검색된 단어는 ‘넬슨 만델라’ 전 남아프리카 공화국 대통령으로 나타났다. ‘삼성 갤럭시S4’는 8위, ‘북한’은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구글은 17일(현지시간) ‘자이트가이스트(google.com/zeitgeist)’를 통해 전세계 구글 사용자들의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은 인기 검색어를 발표했다.


이날 발표에서 2위는 지난달 30일 교통사고 사망한 영화배우 폴 워커가 올랐다. 또 4위는 미국 TV 프로그램 ‘글리’에서 핀 허드슨 역을 맡았던 캐나다 배우 코리 몬티스였다.


3위는 애플의 ‘아이폰5S’, 8위는 삼성 스마트폰인 ‘갤럭시S4’, 9위는 소니의 비디오 게임기 ‘플레이스테이션4’등 전자제품이 차지했다.


한편 우리나라에서 가장 인기를 끌었던 검색어는 ▲진격의 거인 ▲젠틀맨 ▲류현진 ▲주군의 태양 ▲박시후 ▲윤창중 ▲설국열차 ▲강남스타일 ▲클라라 ▲크레용팝 순이었다.


구글은 매년 자이트가이스트에서 인터랙티브 자료, 사진, 비디오 등을 통해 50여개국의 국가별, 분야별 인기 검색어 순위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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