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언 잡기 알몸 퍼포먼스' 펼친다
연극배우 이유린, 유병언 검거 위한 관심 유도...검거 때까지
김형규
fight@sateconomy.co.kr | 2014-05-24 08:26:18
현재 대학로에서 공연 중인 연극 '비뇨기과미쓰리'가 끝난 후, 이유린이 알몸으로 '유병언잡기퍼포먼스'를 한다는 것.
기획사 관계자는 "이유린이 알몸으로 유병언에게 굴욕적인 장면을 시키고 대국민 사과를 받아내는 내용으로 구성했다"며 "퍼포먼스를 하면서 유병언이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에 놀랐다"고 말했다.
이어 기획사 관계자는 "이번 퍼포먼스가 전 국민이 유병언 검거에 관심을 가지길 바라는 마음에서 검거되는 날까지 할 계획"이라며 "이번 기획을 통해 사회적 관심을 유발시켜 유병언이 하루 빨리 검거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기획사 '환이랑놀자'에서는 아베 망언과 아베의 신사참배 소식을 듣고 서울과 광주에서 경찰 병력까지 출동한 가운데 아찔한 알몸 퍼포먼스를 선보인 바 있으며, '독도 알몸 퍼포먼스', '선거독려 알몸 퍼포먼스'도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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