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돌’ 광희…성형외과 홍보모델 ‘발탁’

서승아

nellstay807@sateconomy.co.kr | 2014-05-23 16:49:46

[토요경제=서승아 기자] 아이돌 남자가수로는 처음으로 성형을 고백한 ‘제국의 아이들’ 광희가 이번에는 성형외과 홍보모델로 나섰다. 21일 강남 코리아성형외과는 “‘성형돌’광희를 성형외과 홍보 모델로 발탁하고 올바른 성형 문화 전파를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광희는 과거 한 방송에서 “오디션에서 계속 낙방하자 부모님께서 성형수술을 시켜주셨다”고 고백한 바있다.

이후 예능프로그램에서 “성형수술 후 여성들에게 인기가 많아졌다"며"코성형을 더 하고 싶다, 턱을 깎고 싶다”는 등 여유 넘치는 모습을 보여 성형수술에 대한 긍정적 모습을 부각시켰다. 병원 관계자는 “평소 광희씨의 밝고 자신감 넘치는 이미지와 병원에서 추구하는 이미가 일치하는 부분이 많아 함께하게 됐다”고 발탁 이유를 밝혔다.

광희는 이번 코리아성형외과 홍보 모델 발탁 이후, 남자성형을 포함한 다양한 성형의 긍정적인 면을 사회에 알리고, 홍보모델로서 화보 촬영은 물론 각종 이벤트와 행사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한편, 광희는 ‘제국의 아이들’로서의 가수 활동은 물론 ‘올리브쇼 2014’와, ‘인간의 조건’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사진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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