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중급형 스마트폰 Q7-X510 출시하나

정동진

jdj@sateconomy.co.kr | 2018-05-01 12:39:15

▲ 국립전파원 전파 인증 캡처

[토요경제=정동진 기자] LG전자가 보급형 스마트 폰 2종을 출시할 전망이다.

국립전파원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LM-Q725S, LM-Q725K, LM-Q725L, LM-X510S, LM-X510K, LM-X510L 등 6종의 LG전자 단말기가 전파 인증을 통과했다.

국내 이동통신 3사 모델로 정식 출시 날짜와 이름은 공개되지 않았다.

모델명 LM-Q725는 LG Q6의 후속 모델로 추정된다. Q 시리즈는 플래그십 기종 G 시리즈의 하위 버전이자 중급형 스마트 폰 라인업이다. 18:9 비율의 디스플레이를 탑재, G6의 패밀리룩을 표방한 것이 특징이다.

모델명 LM-X510은 LG X500의 후속 모델인 것으로 보인다. X 시리즈는 LG전자의 보급형 스마트 폰 라인업으로 X500은 한 번 충전으로 이틀동안 사용할 수 있는 대용량 배터리(4,500 밀리암페어)를 탑재했던 제품이다.

이번에 인증을 통과한 LM-Q725와 LM-X510은 5월 LG G7 씽큐 출시 이후 올 여름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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