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소형차 ‘클리오’ 사전 계약

정동진

bellykim@daum.net | 2018-05-01 10:36:07

[토요경제=정동진 기자] 르노삼성자동차는 이달 중순 출시되는 소형차 '클리오'(CLIO)의 사전 계약을 1일 시작했다.

사전 계약은 마이크로 사이트(https://clio.renault.co.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이 회사의 전국 지점을 통해서 할 수 있다.

젠(ZEN), 인텐스(INTENS) 등 2가지 트림으로 출시되며 대당 가격은 젠 1990만∼2020만 원, 인텐스 2320만∼2350만 원으로 책정될 예정이다.

이는 프랑스 현지에서 판매되는 인텐스 트림과 선택사양을 비교할 때 1000만 원가량 낮다.

또 LED 퓨어 비전 헤드램프와 3D 타입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 보스(BOSE)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스마트 커넥트Ⅱ(T맵·이지파킹·스마트폰 풀미러링) 등 고급 사양이 인텐스 트림에 기본 적용됐다.

르노삼성은 4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팝업스토어 '아뜰리에 르노 서울'을 운영, 클리오 차량을 전시하고 고객 이벤트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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