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 올해 총 21만7천가구 공급 계획
토요경제
webmaster | 2008-02-28 08:56:47
올 한해 동안 대한주택건설협회 회원사들이 전국에서 약 21만7000여가구의 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다.
대한주택건설협회가 7000여 회원업체를 대상으로 2008년 주택공급계획을 파악한 결과, 456개 주택업체들이 2008년 한 해 동안 전국에 서 공급할 주택은 모두 21만6629가구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27일 밝혔다.
이 같은 공급규모는 지난해 공급계획물량인 30만9467가구에 비해 30% 감소한 물량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1만3439가구, 인천 5710가구, 경기 6만7249가구 등 수도권이 8만6398가구로 전체의 40%에 이른다. 광역시의 경우 부 산 9022가구, 대구 1만6124가구, 광주 960가구, 대전 1만985가구, 울산 1만652가구 등 4만7743가구다.
경기지역을 제외한 도 단위에서는 경남 2만309가구, 충남 1만7921가구, 경북 1만775가구, 강원 1만385가구, 충북 9990가구, 전남 3756가구, 전북 3052가구 등 8만2488가구다.
종류별로는 분양주택이 19만6863가구로 전체 공급물량의 91%를 차지한다. 이밖에 임대 7142가구, 재개발 6338가구, 재건축 2923가구, 기타 3363가구 등이었다. 재건축 물량은 서울(1744가구)과 경기(467가구), 부산(386가구), 인천(159가구)지역에 94%가 집중됐다.
공급 규모별로는 전용면적기준 60㎡~85㎡가 8만4398가구로 전체공급물량의 39%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102㎡~135㎡ 5만6672가구(26%), 85㎡~102㎡ 3만2200가구(15%), 135㎡초과 2만7996가구(13%), 60㎡미만 1만5363가구(7%)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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