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츠 렌터카, 100주년 맞아 25% 할인 글로벌 프로모션 실시

이달 22일까지 2주간 한정예약 가능·비회원에도 20% 할인혜택 부여

송현섭

21cshs00@sateconomy.co.kr | 2018-01-09 10:22:19

창립 100주년을 맞은 허츠 렌터카가 글로벌 25%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사진=허츠 코리아>

[토요경제=송현섭 기자] 글로벌 렌터카 업체인 허츠(Hertz)는 9일 창립 100주년을 맞아 골드 플러스 리워즈 회원을 대상으로 25%를 할인해주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골드 플러스 리워즈 회원은 허츠 웹사이트에서 무료 가입할 수 있으며 비회원일지라도 20% 할인혜택이 부여되는데 이번 프로모션은 이달 22일까지 2주간 예약 가능하다.


임차 기간은 최소 2일에서 최대 14일까지로 골드 회원 포인트 사용과 적립도 가능하고 차량 픽업은 3월 23일까지로 한정돼있다.


세계적인 렌터카 회사인 허츠는 1918년 미국 월터 제이콥스(Walter Jacobs) 창업자로부터 시작돼 1923년 존 허츠(John D. Hertz)와 합병을 통해 현재와 같은 대규모 기업으로 성장한다.


창립 초기부터 고객 우선정책을 펼쳐 1926년 여행업계 최초로 회원카드를 발급하고 신용카드의 원조격인 내셔널 크리덴셜 카드(National Credential Card) 서비스를 시작한 바 있다.


창립 100주년을 맞은 허츠 렌터카가 글로벌 25%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사진=허츠 코리아>

이후 허츠는 1932년 시카고 공항 렌터카 사업을 시작하고 1950년 프랑스에 첫 해외지점을 개설한 뒤 5년만에 전 세계 1000여개 지점을 운영하는 글로벌 렌터카 운영업체로 급성장했다.


허츠는 고객서비스 속도와 편의성 제고를 위해 1972년 공항에서 카운터를 거치지 않고 바로 차량을 임차할 수 있는 익스프레스 서비스 효시격인 넘버원 클럽(#1 Club)을 선보인 바 있다.


또한 네비게이션 시스템인 네버 로스트(Never Lost), 모바일 예약, e-영수증, 키오스크 등 보다 빠르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오고 있다.


허츠는 2013년 포트폴리오를 확장해 허츠(Hertz), 달러(Dollar), 쓰리프티(Thrifty), 파이어플라이(Firefly) 등 브랜드 패밀리를 운영하며 고객들의 요구에 맞춰 서비스를 다양화하고 있다.


참고로 골드 플러스 리워즈는 무료 가입이 가능하며 포인트 적립과 사용은 물론 대기시간 없는 신속한 차량 픽업과 반납, 추가 운전자 무료등록, 회원 전용할인 등 각종 혜택을 제공한다.


한편 허츠 창립 100주년 기념으로 진행되는 전 세계 25% 할인 프로모션과 골드 플러스 리워즈 가입관련 사항은 허츠 코리아 웹사이트에 접속해 확인할 수 있다.


창립 100주년을 맞은 허츠 렌터카가 글로벌 25%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사진=허츠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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