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해보험, S&P 신용등급 A로 상향

5년 만에 한단계 상향

김자혜

kjh@sateconomy.co.kr | 2018-07-02 13:53:50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DB손해보험은 글로벌 신용평가 기관인 미국 스탠다드앤푸어스(S&P)로부터 A(Stable)를 받아 신용등급이 지난해 A- (Stable) 보다 한 등급 상향됐다고 2일 밝혔다.


S&P는 DB손해보험의 신용등급을 5년 만에 한 단계 상향했다. 등급 상향 사유로는 보험영업의 안정적 성장과 이익개선에 따른 자본력 강화, 수익성 중심의 상품판매 전략 등을 손꼽았다.


또한 안전자산 확대를 통한 신용리스크 경감 및 ALM(Asset Liability Management) 강화 활동 등을 높게 평가했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지난 2013년 이후 5년만에 등급 상향을 이뤄낸 것으로, 재무건전성, 수익성, 성장성 등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손해보험사임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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