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브라질서 TV 신제품 발표회

정동진

bellykim@daum.net | 2018-04-27 10:08:00

[토요경제=정동진 기자] LG전자는 27일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독자 인공지능(AI) 플랫폼을 적용한 'LG 올레드 TV AI 씽큐(ThinQ)' 등 TV 신제품 발표회를 열었다.

올레드 TV 신제품 주요 모델은 AI 화질엔진 '알파9'을 탑재해 화면의 생생함을 더했으며, 초고화질(UHD) 기술을 지원해 역동적인 스포츠경기도 자연스러운 영상으로 표현한다고 밝혔다.

LCD TV에는 축구경기를 시청하면서 실시간으로 경기정보와 출전 선수정보, 팀 전적 등을 함께 볼 수 있는 '풋볼앱'을 반영했다. 브라질과 멕시코, 아르헨티나 등 중남미 17개국에서 서비스한다.

또 축구장 잔디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녹색을 강화하고, 서라운드 사운드 효과로 경기장의 현장감을 전하는 '풋볼모드'도 탑재했다.

LG전자는 "6월 러시아 월드컵 축구대회를 앞두고 올레드 TV의 차원이 다른 화질과 현지인의 기호를 반영한 특화 기능으로 중남미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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