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저축銀-KED, 업무협약
토요경제
webmaster | 2008-02-12 09:41:28
중소기업 신용평가전문기관인 한국기업데이터(대표 배영식, KED)와 삼화저축은행(행장 이광원)은 'B2B구매자금 신용대출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양해각서에 따라 컴에이지 등 이마켓 플레이스(e-MP)에서 전자상거래를 하는 업체들 중 KED에서 B등급 이상의 신용등급을 받은 업체들은 삼화상호저축은행을 통해 10억원 한도내에서 구매자금을 신용으로 대출받을 수 있게 됐다.
삼화저축은행은 제2금융권 최초로 기업의 B2B구매자금 신용대출을 취급하는 업체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이광원 삼화저축은행장은 “저축은행들의 기업대출자산이 부동산 PF대출 쪽에 편중, 리스크 관리 측면에서 상당한 부담이 되어온 것이 사실"이라며 "이번 협약으로 기업들의 구매자금 대출에 나섬으로써 리스크 분산과 새로운 사업영역 구축을 동시에 추구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유병민 한국기업데이터 본부장은 “삼화저축은행 구매자금 대출의 경우 신용등급이 높을수록 이자율도 낮아지게 되는 만큼 신용도가 기업수익과 직결되는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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