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銀, B2B 전용 중소기업 직거래장터 운영

토요경제

webmaster | 2008-02-12 09:34:04

기업은행은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인 판로개척과 마케팅지원을 위해 ‘IBK 직거래장터’를 구축해 운영에 들어간다고 11일 밝혔다.

이 장터는 중소기업 제품을 홍보하고 상품을 판매할 수 있는 B2B On-line 직거래장터로 기업은행(www.ibk.co.kr) 홈페이지와 국내 최대 e-MP사인 이상넥트웍스(www.e-sang.net), 이엠투넥트웍스(www.emarket2.co.kr) 홈페이지 내에 구축된 판로지원 전용관이다.

지난 달 15일 대출과 보증을 하나로 묶는 ‘SGI싸이클론’을 개발해 자금을 지원하고 있는 기업은행은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거래기업에게 전용관을 통해 ‘SGI싸이클론’과 연계해 물품 등을 구매시에는 구매자금대출을, 판매시에는 판매자금을 지원한다.

기업은행은 우선적으로 온라인 거래가 가능한 제품을 생산하는 우량기업 1만2500여개에 ‘IBK 직거래장터’ 이용 안내장을 발송하고, 당초 3월로 계획된 사이트의 운영을 2월로 앞당겨 시행하게 됐다.

앞으로 직거래장터 뿐만 아니라 주요 종합 포털사이트에서도 판매제품이 쉽게 검색될 수 있도록 검색기능을 개선하고, 기업은행을 거래하지 않는 기업에게도 전용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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