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쏘렌토 더 마스터' 출시
정동진
bellykim@daum.net | 2018-05-10 18:47:11
[토요경제=정동진 기자] 기아자동차는 26일 전 모델에 8단 변속기를 적용하고 상품성을 강화한 2019년형 쏘렌토 '더 마스터'를 출시했다.
쏘렌토 더 마스터는 기존 R2.2 디젤과 2.0 가솔린 터보 모델에 적용됐던 8단 자동변속기가 R2.0 디젤 모델까지 확대 적용됐다.
또 랙 구동형 전동식 파워 스티어링(R-MDPS)을 장착해 주행성능을 높였다.
전륜 8단 자동변속기는 부드러운 변속감과 우수한 전달 효율을 발휘해 운전자에게 최상의 주행환경을 제공한다.
고속도로 주행보조(HDA)와 후측방 충돌방지보조(BCA), 후방교차 충돌방지보조(RCCA),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등이 탑재됐다.
헤드업 디스플레이(HUD)와 속도 조절 경사로 저속 주행장치(DBC), 서버형 음성인식 기술 '카카오 I'(아이), 8인치 UVO 3.0 내비게이션(5년간 무료이용) 등 편의사양도 갖췄다.
대당 판매가격은 ▲2.0 디젤 2840만∼3580만 원 ▲2.2 디젤 2895만∼3635만 원 ▲2.0 터보 가솔린 2815만∼3065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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