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구 재단, 순직·공상 공무원 자녀에 장학금
이선주
lsj@sateconomy.co.kr | 2018-05-11 09:00:08
[토요경제=이선주 기자] 현대자동차 정몽구 재단은 25일 서울 계동 현대빌딩 대회의실에서 열린 ‘나라사랑 장학금 수여식’에서 순직·공상 경찰 및 소방관의 중·고등·대학생 자녀 152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신수정 재단 이사장은 “국가와 국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희생한 이들의 뜻을 기리고 그들의 자녀들의 성장을 사회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정몽구 재단은 2013년부터 올해까지 경찰청과 소방청에서 추천한 경찰관, 소방관 자녀 2천여 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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