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호 신한은행장 "리딩뱅크 진검승부"
다음달 새로운 디지털 플랫폼 오픈
정종진
whdwlsv@sateconomy.co.kr | 2018-01-07 12:46:19
[토요경제=정종진 기자] "올해는 리딩뱅크 자리를 놓고 진검승부를 벌여야 한다."
위성호 신한은행장은 지난 5일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신한은행 연수원에서 열린 '2018년 상반기 워크숍'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임원과 본부장 등 9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위 행장은 올해를 춘추전국시대에 빗대며 "올해 금융업에서 벌어질 경쟁은 조직의 생사와 존망을 결정할 중요한 전쟁"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손자병법 1편의 첫 문구인 '병자, 국지대사 사생지지, 존망지도'를 인용, "출정을 선포하고 전장으로 나가는 장수의 결연한 각오로 2018년 금융의 승자가 돼 초격차의 리딩뱅크로 나아가자"고 당부했다.
또 위 행장은 올해를 '디지털 영업의 원년'이라고 강조하며 "다음달 선보일 슈퍼앱을 통해 새로운 디지털 플랫폼을 구축하고 압도적인 성과를 보여주자"고 강조했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