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銀, 딥러닝 기술 활용 ‘금융 사기’ 잡는다
이경화
icekhl@daum.net | 2017-02-17 12:06:00
딥러닝은 인간의 뇌와 유사한 인공신경망을 통해 대량의 데이터를 처리하고 시스템 스스로 새로운 패턴을 학습하는 기술이다. 신한은행은 딥러닝을 통해 새로운 형태의 이상 금융거래를 파악해 점차 지능화하는 금융사기에 대비할 수 있어 전자금융 사고 예방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새롭게 도입된 ‘이상 금융거래 탐지 시스템’을 사전 테스트한 결과 기존 시스템보다 56% 향상된 정교한 사기 탐지 적중률을 보였으며 기존 시스템에서 탐지하지 못했던 사기패턴까지 탐지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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