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스테이트 평택 2차, 호재 맞물려 '큰 인기'
여용준
saintdracula@naver.com | 2016-05-26 15:59:57
[토요경제신문=여용준 기자]현대건설은 경기도 평택시 세교지구 2-1블록에서 ‘힐스테이트 평택 2차’가 인기를 끌고 있다.
26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최근 대형 개발호재로 수도권 부동산 시장의 핫 플레이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평택시에서 분양중인 이 단지는 생활·교통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어 실수요자 및 투자자들 사이에서 관심이 높다.
올해 수서발 신형 고속열차인 SRT 평택지제역이 개통을 앞두고 있어 수서까지 20분대 접근이 가능해진다.
또 삼성전자가 무려 100조원을 투자하는 고덕산업단지(2017년 완공 예정)는 상주 인원만 3만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고 진위2 산업단지 인근에 위치한 LG디지털파크도 2017년 완공이 예정돼 있다.
미군기지도 굵직한 호재다. 올 하반기 본격적으로 이전 작업이 시작될 주한 미군기지는 규모만 여의도 면적의 5.5배에 달한다.
이곳에는 전국적으로 약 50여개의 미군 부대에 소속된 4만5000여 명의 미군이 평택으로 옮길 예정이다. 군 가족 및 군무원을 모두 포함해 약 8만 여명이 유입될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이같은 호재가 이어지면서 평택 세교지구에서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브랜드 대단지인 힐스테이트 평택 2차의 관심이 뜨겁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6층, 16개동, 전용면적 64~101㎡ 총 1,443세대 규모다. 지난 8월 성공적으로 분양을 마감한 힐스테이트 평택 1차(822세대)에 이어 2차(1443세대), 3차(542세대)로 이어지는 총 2807세대의 매머드급 힐스테이트 브랜드 단지 조성의 일환이다.
분양하는 1443세대는 전용면적 기준으로 ▲64㎡ 323세대, ▲73㎡ 441세대, ▲84㎡ 632세대, ▲101㎡ 47세대로 구성된다.
힐스테이트 평택 2차 견본주택은 현장 인근인 경기도 평택시 세교동 14-4번지 일원에 있다. 입주는 2018년 4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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