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약품 “글로벌 수준 준법경영 강화 나선다”

이경화

icekhl@sateconomy.co.kr | 2018-04-25 11:26:59

▲ 현대약품 김영학 사장(왼쪽 두 번째)과 임혜연 변호사(세 번째). <사진=현대약품>

[토요경제=이경화 기자] 현대약품이 25일 글로벌 수준의 공정거래자율준수 프로그램(CP) 강화를 위해 고문변호사로 법무법인 충정 소속 CP전문 임혜연 변호사를 영입했다.

현대약품은 그동안 CP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정도 영업, 공정경쟁을 통한 지속적인 성장이라는 회사의 가치를 내세우며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실시해왔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공정위 등급 평가인 AA에 도전하기 위해 임직원에 대한 윤리경영서약서 작성과 지속적인 온오프라인 교육, 준법경영팀 운영과 독립성 보장을 강화해 왔다”며 “이번 고문 변호사 영입은 하반기에 있을 글로벌 수준의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37001) 도입을 위한 과정 중의 하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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