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레인보우 힐링타운ㆍ홍성 내포 도시첨단사업단지' 투자선도지구 지정

지역 일자리 창출ㆍ활력 제고 위한 성장동력으로 집중 육성

김경종

kkj@sateconomy.co.kr | 2018-06-25 16:43:12

[토요경제=김경종 기자] ‘충북 영동 레인보우 힐링타운’과 ‘충남 홍성 내포 도시첨단산업단지’가 투자선도지구로 지정된다.


투자선도지구로 지정되면 건폐율·용적률 완화 등 규제 특례와 사업 당 최대 100억 원의 재정 지원 및 세제·부담금 감면 혜택을 받게 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과일, 와인 등 지역 특화자원을 활용한 가족형 휴양·체험 관광지를 조성하는 사업인 충북 영동 ‘레인보우 힐링타운’과 수소 연료전지 자동차 부품, 태양광 등 지역 전략산업 단지를 조성하는 충남 홍성 ‘내포 도시첨단사업단지’를 지역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활력 제고를 위한 성장 동력으로 집중 육성하기 위해 투자선도지구로 지정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충북 영동 레인보우 힐링타운은 지역 특화자원을 이용, 단순 생산 가공하는 것에서 체험을 통한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함으로써 새로운 농촌 활성화 모형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충남 홍성 내포 도시첨단산업단지는 수소 연료전지 자동차 부품, 태양광 등 지역 전략산업 육성으로 내포신도시를 지속 가능한 자족 도시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투자선도지구 지정 사업이 지역에 새로운 활력소가 되어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을 선도적으로 이끌어내길 기대한다”며, “지구 지정 이후에도 지역 경제 활성화 등 실질적인 효과 창출로 연계될 수 있도록 맞춤형 컨설팅 등을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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