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 기증품 판매 행사 열어

심리 정서 취약 아동 지원사업에 기부

김자혜

kjh@sateconomy.co.kr | 2018-06-25 13:41:48

한국씨티 여성위원회 위원장 유기숙 전무(좌로부터 두번째)와 참여임직원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한국씨티 여성위원회>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한국씨티 여성위원회는 지난 23일 아름다운 가게 안국점에서 임직원들의 기증품을 판매하는 '아름다운 토요일’ 행사를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가정해체, 질병 및 장애 등으로 인해 심리 정서적 지원을 필요로하는 수도권 취약계층 아동 및 청소년들에게 문화∙예술∙체육 등의 특기 적성 교육 활동을 통한 심리∙정서적 지원을 위한 사업에 기부된다.


한국씨티 여성 임직원들로 구성된 ‘한국씨티 여성위원회’는 10여년 이상 아름다운 토요일 행사를 지속해서 개최해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을 지원하고 있다. 교육·개발, 사회공헌, 네트워킹 분과별로 여성 인력 개발을 위한 활동 중이다.


한국씨티 여성위원회 관계자는 "한국씨티는 매해 여성인력 개발을 위해 설립된 ‘여성위원회’ 멤버들이 주축이 되어, 아름다운 가게를 통해 임직원들의 기증품을 판매하고 그 수익금을 기부하여 지역사회 발전을 도모하는 행사를 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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