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개인금융서비스직군 정규직 100명 채용

김덕헌

dhkim@sateconomy.co.kr | 2008-02-11 13:31:16

우리은행(은행장 박해춘 www.wooribank.com)은 학력과 전공, 연령에 제한을 두지 않는 열린 채용방식으로 영업점에서 창구업무를 담당하는 개인금융서비스직군 정규직 직원 100명을 뽑는다고 11일 밝혔다.

우리은행에 따르면 이번 채용에서도 학력과 전공, 연령 제한 등의 지원 자격조건을 폐지했으며, 금융기관 경력자와 한국사·국어·한자능력 자격증 소지자, 그리고 관련 법령에 따라 국가유공자 및 장애인 지원자를 우대한다.

지난 해 3월 비정규직에서 정규직으로 전환된 개인금융서비스직군은 영업점의 ‘우리창구팀’ 업무를 전담하게 된다.

입사지원서는 17일까지 인터넷(www.wooribank.com)으로 접수하며, 서류 심사를 통해 29일경 5배수 내외의 서류합격자를 선발한 뒤 다음 달 중순과 말경에 1차와 2차 면접을 거쳐 4월 초에 우리은행 홈페이지를 통해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하반기 250명 채용에서는 1만2000명 이상이 지원해 50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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