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두나·짐 스터게스 ‘칸 영화제 동행’…열애 의혹 증폭
서승아
nellstay807@sateconomy.co.kr | 2014-05-20 16:40:33
[토요경제=서승아 기자] 배우 배두나와 할리우드 배우 짐 스터게스가 나란히 칸 영화제에 열린 영화 ‘도희야’ 상영에 함께 참석해 열애 의혹이 다시 불거지고 있다. 배두나와 짐 스터게스는 19일 오후 6시 프랑스 칸 드뷔시 극장에서 상영한 ‘도희야’를 나란히 앉아 손을 꼭 잡고 관람했다는 후문이 전해졌다.
상영 후에는 짐 스터게스가 배두나의 어깨에 팔을 올리는 등 자연스러운 스킨십도 이어졌다. 또한 두 사람은 시사회가 끝난 뒤 영화 ‘도희야’ 관계자들과 식사를 함께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두사람은 할리우드 영화 ‘클라우드 아틀라스’에 같이 출연해 인연을 맺었으며 그동안 여러차례 열애설에 휩싸였다. 해외에서 다정한 모습이 몇 차례 포착됐으며 서울에서도 데이트 장면이 목격됐다.
이에 배두나 측은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고 무대응으로 일관해 궁금증을 증폭시킨 바 있다. 배두나의 측근들은 “아마 인터뷰 자리에서 공식적으로 짐 스터게스와 쌓은 인연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을 것이다”고 말했다. 배두나는 20일 오후 6시 칸에서 한국 취재진과 ‘도희야’를 중심으로 인터뷰를 가질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배두나가 짐 스테게스와의 연인사이를 공식 인정할 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배두나, 김새론, 송새벽 등이 출연한 영화 ‘도희야’(감독 정주리)는 제 67회 칸국제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에 초청됐다.
사진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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