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현금 없는 매장, 시범 운영

이경화

icekhl@sateconomy.co.kr | 2018-05-10 17:18:22

▲ <사진=스타벅스코리아>

[토요경제=이경화 기자]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판교H스퀘어점, 삼성역점, 구로에이스점등 3개 매장에서 23일부터 현금 거래 없는 매장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

스타벅스는 지난달 3개 매장을 현금 없는 매장 시범 사업장으로 선정하고, 약 한 달 간 시범 매장 운영에 대한 사전 홍보 기간을 거친 바 있다.

시범 운영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이날부터는 매장을 방문하는 현금 사용 고객에게 신용카드, 스타벅스 카드, 모바일 페이 등의 다른 결제수단을 권유한다.

현금만 소지한 고객의 경우 현금으로 스타벅스 카드를 충전해 결제할 수 있도록 권유하고 동의한 고객에게는 고객이 제시한 금액을 충전해 결제하고 잔액이 담긴 스타벅스 카드를 고객에게 제공한다.

한편 스타벅스 전국 매장의 현금 사용 결제 비중은 2010년 31%에서 지난해 7% 수준으로 하락했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