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대, 신입생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진행

토요경제

webmaster@sateconomy.com | 2010-03-15 14:09:05

이화여자대학교(총장 이배용)는 신입생들을 위한 '커리어 관리 프로그램'과 '멘토링 프로그램'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신입생들의 역량 강화와 원활한 학교생활을 위해 준비된 이번 프로그램은 '이화 커리어 르네상스'와 '이화다우리', '튜터링', '1학년 세미나' 등으로 구성됐다.

'이화 커리어 르네상스'는 1학년 때부터 커리어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신입생들을 위한 심리검사와 워크숍 등을 제공한다.

'이화다우리'는 선배들이 신입생들에게 학업 등 대학생활의 노하우를 전수해주는 멘토링 프로그램이며, '튜터링'은 신입생들이 선배들에게 과목별 학습방법을 배우는 프로그램이다. '1학년 세미나'는 담임교수가 신입생들을 2주에 한번씩 직접 만나는 프로그램이다.

이화여대 관계자는 "선배와의 관계, 커리어를 쌓기 위한 준비, 교수님들과의 관계 등 학교생활 전반에 도움을 주기 위한 프로그램의 풀 패키지가 마련된 셈"이라며 "입학과 동시에 미래를 준비하는 많은 신입생들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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